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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이북도서 『인민적 시책에 비낀 위인일화』중에서 1. (1) 뜻깊은 날에 찾으신 소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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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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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도서 『인민적시책에 비낀 위인일화』중에서

 

1. 가장 우월한 교육제도를  마련해주시여

뜻깊은 날에 찾으신 소학교

 

주체64(1975)년 9월 1일.

온 나라가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에로 완전히 넘어가는 력사적인 개학날인 이날에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평양시 중구역에 자리잡고있는 평양창전인민학교(당시)를 찾으시였다.

이른아침부터 배움의 꽃대문으로 들어서는 신입생들을 축하하기 위해 꽃다발을 들고나온 학생들과 학부형, 교원들로 흥성거리고있던 이 학교의 운동장은 삽시에 만세의 환호성과 꽃물결로 끓어번졌다.

군중들의 환호에 답례하시며 학교현관으로 들어서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갓 입학한 1학년 학생들의 교실에 먼저 들리시였다.

그이께서 교실에 들어서시자 어린 학생들은 일제히 일어나 정중히 인사를 드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학생들을 대견스럽게 바라보시며 모두 유치원에서 글을 배웠는가고 다정하게 물으시였다.

어린 학생들이 하나같이 《예!》 하고 힘차게 대답올리자 그이께서는 그중 어려보이는 맨 앞줄에 앉은 학생의 교과서를 손수 펼치시고 글자를 짚으시며 물으시였다.

어린 학생이 《아이》, 《오이》, 《어서》, 《가자》하며 물으시는대로 신이 나서 대답하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애의 두볼을 다정히 쓸어주시면서 참 똑똑하다고 거듭 칭찬해주시였다.

여러 교실들을 돌아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어 휴계실에서 이 학교교원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담화를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교원들에게 우리 나라에서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을 완전히 실시하는것은 문화혁명수행에서 이룩한 위대한 승리라고 하시면서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하는것이 헐한 일이 아니지만 이것이 나라의 장래를 위한 중요한 사업이기때문에 모든 애로와 난관을 무릅쓰고 어린이들을 다 공부시키기 위하여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하기로 결심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교육사업을 잘하여 새 세대들을 주체형의 혁명가로 키워내는데서 지침으로 되는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이윽고 자리에서 일어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감격과 흥분으로 설레이는 교원들을 다정히 둘러보시며 우리 선생님들과 함께 기념사진이나 한장 찍자고 하시면서 이 학교교원들과 기념사진까지 찍어주시였다.

이렇게 점심시간이 가까와오도록 오랜 시간에 걸쳐 학교사업을 보살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교원들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시며 건강해서 일을 잘하라고 당부하시고 학교를 떠나시였다.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제도를 마련해주시고 몸소 자기들의 학교에까지 찾아오시여 거듭되는 사랑을 베풀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고마운 은정에 뜨거운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학교의 교원들과 일군들은 마음속으로 굳게 결의다졌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마련하여주신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제도를 더욱 빛내여 자라나는 후대들을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주체형의 인재로 키우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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