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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 이북도서 『선군조선의 오늘』중에서 4. 1) 문학예술, 체육의 경이적인 발전 -선군문학예술의 보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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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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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도서 『선군조선의 오늘』중에서

 

4. 개화만발하는 선군문화 

1) 문학예술, 체육의 경이적인 발전

선군문학예술의 보물고

 

선군조선에서는 오늘 시대의 요구를 반영한 혁명적문학예술작품들이 수많이 창작되여 천만군민을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고 선군문학예술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는 전성기가 펼쳐지고있다.

선군시대 혁명적문학예술의 일대 전성기가 이 땅우에 펼쳐질수 있은것은 문학예술의 거장이신 김정일장군님의 빛나는 령도의 결과이다.

일찌기 혁명투쟁에서 노는 문학예술의 역할을 통찰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군대와 인민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혁명적문학예술작품들이 수많이 창작되도록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주체85(1996)년 4월 26일 일군들과 자리를 같이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전적로작 《문학예술부문에서 명작을 더 많이 창작하자》를 발표하시여 인민들을 투쟁과 승리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는 명작들을 더 많이 창작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훌륭한 문학예술작품은 그 인식교양적의의와 감화력으로 하여 사람들을 참된 삶과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커다란 위력을 나타냅니다.》(《김정일선집》 제14권 175페지)

이날 장군님께서는 시대의 요구, 인민의 요구와 지향을 반영한 명작을 많이 창작하기 위하여서는 작가, 예술인들속에서 실력전을 힘있게 벌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실력전을 벌리기 위한 중요한 요구로서 작가, 예술인들이 당의 의도에 민감할데 대한 문제, 그들속에서 예술적재능을 키우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릴데 대한 문제, 작가, 예술인들이 현실에 깊이 들어가 현실체험을 실속있게 할데 대한 문제 그리고 작품창작에 대한 지도를 강화하고 문학예술부문 당조직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일데 대한 문제 등을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주체적문예사상의 심원한 원리와 주옥같은 명제들로 일관된 위대한 장군님의 이날의 말씀은 혁명적인 명작들로 선군시대를 더욱 빛내이며 붉은기문학예술의 순결성을 고수하고 발전시키는데서 언제나 높이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기치로 되였다.

그후에도 여러차례에 걸쳐 시대가 요구하는 혁명적문학예술작품들을 많이 창작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인민군대를 앞세워 선군시대의 혁명적문학예술창조의 불길을 지펴올리신 성과에 기초하여 문예부문의 모든 창작가, 예술인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시였다.

그이께서는 선군정치를 전면적으로 구현해나가시던 주체84(1995)년에 수령영생주제의 작품들인 《영원한 우리 수령 김일성동지》,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네》와 《높이 들자 붉은기》를 비롯한 수많은 문학작품들을 지도하시고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여 선군시대의 혁명적문학창작의 넓은 길을 열어주시였다.

문예부문의 창작가, 예술인들은 위대한 선군령장의 손길아래 혁명군가가 천만군민을 선군혁명위업실현에 불러일으키고 선군의 위력으로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영예가 최상의 경지에 오르고있는 벅찬 현실에 가슴들먹이며 수많은 작품들을 창작하였다.

하여 민족의 대국상이 있은 1994년 7월부터 2000년말까지의 기간에만도 선군조선에서는 6,000여편의 시작품이 창작되였다.

소설부문에서도 총서 《불멸의 력사》중에서 장편소설 《영생》 등 수령영생작품들과 총서 《불멸의 향도》중에서 장편소설 《동해천리》를 비롯하여 수백여편의 소설작품들이 창작완성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미술분야에서도 새로운 전환이 일어나도록 이끄시였다.

1996년에 들어와 우리 나라 미술의 종합적창작기지인 만수대창작사의 미술가들은 어버이수령님의 서거 2돐을 맞으며 석달동안 긴장한 창작전투를 벌려 대형조선화 《피눈물의 해 1994년》을 창작완성하였다. 총길이가 82m이고 평균높이가 2.2m인 이 대형조선화에는 어버이수령님을 잃고 보낸 피눈물의 나날 인민들과 함께 슬픔과 비애를 이겨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풍모가 숭엄하게 형상되여있으며 우리 나라와 세계적판도에서 있은 추모장면들이 규모가 크고 심도있게 형상되여있었다.

주체85(1996)년 7월 9일 이 작품의 매 화폭들을 사색깊이 음미해보고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만수대창작사에서 수령님의 서거 2돐을 맞으며 창작한 대형조선화 《피눈물의 해 1994년》은 대걸작이라고, 굉장하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주체86(1997)년 4월 27일 만수대창작사를 찾아주신 장군님께서는 유화 《사령부는 우리의 심장속에 있다》, 조선화 《항일의 혈전만리》, 《포항의 8용사들》, 《직사포를 고지에로》, 판화 《불타는 락동강》 등 모든 미술작품들은 붉은기사상, 혁명적군인정신을 주제로 한것으로서 시대정신을 반영한 좋은 작품들이라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선군문학예술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기 위하여 바쳐오신 그이의 령도는 무대예술작품창작보급사업에도 뜨겁게 어려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84(1995)년부터 주체91(2002)년 상반년까지의 기간에 수백여편의 새로 창작한 노래와 관현악 《우리는 잊지 않으리》를 비롯하여 많은 기악곡들을 지도해주시였다. 그이의 지도밑에 무대예술부문에서는 이 기간에 단막극 《푸른 다박솔》 외 27편, 화술소품 《위대한 선군정치 만세!》외 75편, 무용 《장군님 주신 총》외 수십편, 예술공연 《내 나라의 푸른 하늘》(려명편)이 훌륭히 창작완성될수 있었다.

특히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창작사업을 현명하게 지도하시여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선군시대 민족문화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고 우리 민족의 존엄을 내외에 떨치는데 크게 기여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새로운 형식의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의 창작을 발기하시고 그 대본을 지도하여주시면서 수십여차의 말씀을 주시여 작품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성하여주시였다. 이렇듯 그이의 지도밑에 창작완성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어버이수령님의 탄생 90돐과 조선인민군창건 70돐, 조국해방 60돐과 조선로동당창건 60돐을 계기로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 세계 여러 나라 인민들의 커다란 관심속에 대성황리에 공연될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공연을 여러차례에 걸쳐 보아주시면서 바늘구멍만 한 틈도 없는 완전무결한 작품, 나무랄데없이 성공한 작품, 새 세기의 최고걸작품이라는 높은 평가를 주시였다. 오늘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세계기록집에까지 등록되여 우리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더욱 높이 떨치게 하고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는 훌륭한 영화들을 창작보급하기 위한 사업에도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고난의 행군》, 강행군을 이끄시는 간고한 속에서도 비범한 예지로  다부작예술영화 《민족과 운명》의 로동계급편을 비롯한 련속편창조사업을 정력적으로 지도하시여 훌륭하게 완성해주시였다.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인민군군인들의 수령결사옹위정신과 투철한 혁명적신념과 의리, 인민들속에서 높이 발양되는 원군기풍을 실감있게 반영한 예술영화들도 수많이 창작보급되였다. 특히 영화예술부문의 창작가, 예술인들은 예술영화 《평양날파람》과 《한 녀학생의 일기》를 완성하여 내놓음으로써 선군시대 영화예술을 한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발전시켰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지도밑에 선군조선에서 일어난 경희극열풍도 천만군민의 심장에 불을 달아 그들을 선군혁명위업수행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면서 선군시대 혁명적문학예술의 보물고를 더욱 풍부히 하고있다.

일반적으로 경희극이라고 할 때 그것은 해학적인 웃음을 기본으로 하는 극의 한 형태로서 영화예술인들의 기량을 높이고 사람들에게 기쁨과 희망, 락관을 주는 예술선동의 하나의 수단이다.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해학적인 웃음도 있고 전투적인 랑만도 있는 경희극을 통한 사상혁명의 거대한 생활력에 대한 통찰로부터 조선인민군 4.25예술영화촬영소에서는 예술작품을 몇편 내놓는가 하는것이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가지고 사람들을 계몽시키는데 어떻게 이바지하는가 하는것이 문제라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인민군대는 혁명의 주력군이며 기둥입니다. 인민군대가 자기의 본분을 다하자면 사회의 모든 성원들에게 끊임없이 혁명적영향을 주어 인민군장병들속에서 발휘되는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이 온 사회를 지배하게 하여야 합니다. 인민군 4.25예술영화촬영소는 우리 혁명무력의 전투적예술부대인것만큼 인민군군인들과 인민들을 시대정신으로 계몽시키는데 시간과 품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이렇듯 그 누구도 생각지 못하는 선군시대 사상교양의 또 하나의 위력한 수단으로서의 혁명적경희극창작의 불씨를 지펴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 사업에 인민군대의 영화예술인들을 내세워주시였다.

주체85(1996)년 3월 16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조선인민군 4.25예술영화촬영소 예술인들이 준비한 경희극 《약속》을 보아주시였다.

경희극 《약속》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어느 한 녀성해안포병중대를 시찰하시였을 때 감이 익는 계절에 다시 오겠다고 하신 녀병사들과의 약속을 잊지 않으시고 크나큰 사랑을 베풀어주신 내용을 담고있다.

시종 깊은 관심속에 공연을 보아주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경희극 《약속》을 잘 만들었다고, 사상적으로 손색이 없다고, 경희극인데 정치성이 강하여 좋다고 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경희극 《약속》은 예술성도 높다고 하시면서 특히 웃음을 위한 웃음이 아니라 생활의 진실속에서 진정한 웃음을 찾아낸것이 좋다, 내가 이미 말하였지만 희극의 웃음은 연기자의 웃음으로 되여서는 안되며 그것은 어디까지나 성격과 생활의 웃음으로 되여야 한다, 생활의 진실을 가지고서만 사람들을 진정으로 울리고 웃길수 있다, 오늘공연에 출연한 배우들이 연기를 잘하였다고 하시였다.

이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경희극 《약속》을 만수대예술극장에서 하루에 2회씩 공연하여야 하겠다고 하시면서 당중앙위원회일군들과 인민무력부, 출판보도일군들, 조선예술영화촬영소일군들에게 다 보여주어야 하겠다고, 특히 길영조비행대대와 351고지군인들을 비롯하여 자신께서 최근에 현지지도하신 단위 군인들에게 다 보여주는것이 좋겠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다.

군대영화예술인들을 내세워 온 나라에 고난의 길을 웃으며 가는 시대정신이 세차게 맥박치게 하실 위대한 장군님의 이러한 웅지가 있어 경희극 《약속》에 이어 《축복》, 《편지》, 《동지》, 《철령》 등 수많은 경희극들이 창작되여 천만군민의 심장에 불을 달아 그들을 선군혁명위업수행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데 크게 이바지하였고 선군문학예술의 보물고를 더욱 풍부히 하였다.

이처럼 사람들의 심장마다에 불을 달아주고 선군시대 문학예술의 보물고를 풍부히 하는 혁명적문학예술작품들이 있어 천만군민은 온갖 시련과 난관을 박차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날에 날마다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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