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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도서 김정일애국주의에 대한 이야기』중에서 3. 2) 몸소 강성국가건설의 진두에 서시여 -애국의 정신, 애국의 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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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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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도서 김정일애국주의에 대한 이야기』중에서

 

3. 부강조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한 김정일애국주의

몸소 강성국가건설의 진두에 서시여

애국의 정신, 애국의 봉화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애민의 한평생은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의 전인미답의 길을 앞장에서 헤치시며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불멸의 업적으로 더욱 빛나고있습니다.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위대한 장군님의 구상과 령도는 이미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부터 시작되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강성국가건설구상을 천명하시던 주체88(1999)년 1월 1일 일군들에게 자신께서는 오래전부터 위대한 수령님의 뜻을 받들어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구상을 해왔으며 그 준비를 갖추어왔다고 하시면서 그 전해인 1998년 정초부터 경제건설에서 관건적의의를 가지는 중요공장, 기업소들에 대한 현지지도를 하여 강성대국건설의 선봉부대인 로동계급이 다시한번 천리마를 타고 세기를 주름잡아나가도록 하였다고, 자신께서 자강도를 여러차례 현지지도한것은 바로 로동계급속에 들어가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이 세차게 타오르도록 하며 전체 로동계급이 강성대국건설에 떨쳐나서도록 하기 위해서였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시기 자강도를 본보기로 고난의 행군을 결속하는것과 동시에 강성국가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는데서 돌파구를 열어놓으시였습니다.

1990년대 중엽에 시작된 고난의 행군은 공화국의 력사에서 실로 류례를 찾아볼수 없었던 시련의 고비였습니다. 남들 같으면 열백번도 더 쓰러지고도 남을 그 엄혹한 시련을 이겨낸다는것은 사실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였습니다. 그래서 이 시기는 고난과 시련을 참고 견디는것만도 기적으로 여겨지던 때였습니다.

한편 서방세계에서는 사회주의조선의 붕괴를 미리 시간표까지 짜놓고 기정사실처럼 떠들었으며 세계의 량심은 사회주의조선의 운명을 두고 우려를 금치 못하고있었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맞받아나가는 공격정신으로 혁명과 건설을 이끌어오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때 벌써 고난과 시련을 참고 견디기만 할것이 아니라 조성된 난국을 뚫고 고난의 행군을 결속하실 구상을 무르익히시였습니다.

장군님께서는 자강도를 추켜세워 본보기를 창조하실것을 결심하시였습니다.

자강도는 여러 면에서 다른 도들보다 불리한 산간지대입니다. 공업발전을 위한 자원도, 농사지을 번듯한 포전도 별로 없고 다른 지대와의 생산적련계를 발전시킬 교통조건도 불리한 고장입니다.

어렵고 불리한 조건에서 창조되는 본보기는 더 큰 감화력과 견인력을 가지는 법입니다. 허나 그만큼 품이 많이 들고 정력을 바치지 않으면 안됩니다.

장군님께서는 이것을 각오하시였습니다.

하지만 그이께서 자강도를 본보기단위로 정할 결심을 하신데는 그보다 더 중시하신 점들이 있었습니다.

자강땅은 만경대가문의 위인들의 애국헌신으로 빛나는 발자취가 새겨져있는 유서깊은 고장이며 더우기 생사를 판가름하는 엄혹한 난국을 타개하고 승리의 전환적국면을 열어놓는 자랑찬 력사가 창조된 뜻깊은 곳이기도 합니다.

가렬했던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자강땅에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전원회의를 소집하시고 반공격작전구상을 펼치시고 탁월한 령군술로 전쟁승리의 새로운 국면을 열어놓으시였다는것은 세상에 널리 알려진 사실입니다.

뿐만아니라 자강도에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포화속에서 전쟁승리의 래일을 내다보시고 마련해주신 기계공업의 튼튼한 토대도 있었고 변함없이 애국의 길을 꿋꿋이 걸어온 믿음직한 로동계급의 대부대가 있습니다. 자강도사람들은 자기 고장의 모든것을 소중히 여기고 장군님의 가르치심대로 제일먼저 사회주의락원을 건설하려는 각오를 남달리 깊이 간직하고있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바로 이러한 점들을 중시하시고 그 어느 도보다 더 조건이 불리한 자강도에서 고난의 행군결속의 돌파구를 열어나가는 본보기를 창조할 결심을 내리신것입니다.

장군님께서는 우선 자강도에서 중소형발전소를 자체의 실정에 맞게 건설하겠다는 문제를 제기하였을 때 이것을 적극 지지하고 떠밀어주시였습니다.

제정신을 가지고 자기 땅우에 발붙이고 모든것을 자기 힘에 의거하여 자기식대로 해나갈 때 불가능한 일이란 없습니다.

자기들을 시대의 앞장에 내세워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을 받아안은 자강도의 일군들과 인민들은 이러한 신념과 배짱을 안고 산악처럼 일떠섰습니다. 그들은 6개월 남짓한 기간에 여러가지 형식으로 된 근 30개의 중소형발전소를 새로 건설하거나 정비보강하여 많은 발전능력을 조성하였으며 자체로 생산한 전기로 백수십여개의 지방산업공장들을 돌리고 2만여세대의 살림집조명과 천수백세대의 전기난방을 보장함으로써 중소형발전소건설과 운영에서 새로운 모범을 창조하였습니다.

자강도에서 이룩된 성과를 두고 못내 기뻐하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신께서 직접 본보기단위의 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고 그것을 전국에 일반화해나가실 구상을 안으시고 자강도에 대한 력사적인 현지지도강행군길에 나서시였습니다.

때는 대소한추위에 모든것이 얼어붙은 1998년 1월 중순이였습니다.

사납게 휘몰아치는 눈보라속을 뚫고 장군님께서 타신 렬차가 자강도에 도착한 때는 아직 날도 밝지 않은 이른새벽이였습니다.

강추위속에서 밤길을 달려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건강을 념려하는 도의 책임일군에게 장군님께서는 가벼운 미소를 지으시며 혁명을 하는 사람이 언제 밤과 낮을 가리고 날씨를 가려가며 다니겠는가고, 이번 현지지도의 길은 강행군을 하는 길이므로 신들메를 단단히 조이고 떠났기때문에 일없다고 하시였습니다.

도의 책임일군이 도내 경제형편을 보고드리며 무려 20여개나 되는 공장, 기업소들과 중소형발전소들을 꼽자 장군님께서는 잠시 생각에 잠기시였다가 하나도 빼놓지 말고 다 보자고, 날자는 이틀간이라고 교시하시였습니다.

도의 책임일군은 대한목에 이른 날씨며 험한 산골지형 그리고 눈과 얼음으로 뒤덮인 도로상태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틀동안에는 도저히 불가능하다고 아뢰였습니다.

그러자 그이께서는 가벼운 미소를 지으시며 그러지 마시오, 지금이 어떤 때입니까, 강행군시기가 아닙니까, 내가 앞장서 나가야 인민이 따라서고 강행군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최후승리를 이룩할수 있습니다라고 나직하나 결연히 교시하시였습니다.

강계에 있는 북천띄우개식발전소로부터 자강도에 대한 현지지도를 시작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점심식사도 뒤로 미루시고 《렬차숙소》에서 침식하시며 무려 20여개의 단위들을 찾으시였습니다.

그이께서는 자강도의 인민들이 건설한 중소형발전소들, 전기화된 마을을 돌아보시며 정말 대단하다, 별세상에 온것 같다, 오늘처럼 기쁘기는 처음이라고 하시면서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고 생산의 동음높은 공장, 기업소들을 찾으시여서는 100% 자체로 만든것이란 말이지, 이것이 바로 우리 식이고 나의 식이라고 하시며 호탕하게 웃으시였습니다.

자강도에 펼쳐진 놀라운 현실에서 자신께서 결심한 길이 옳다는것을 다시금 확신하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자강도의 인민들과 로동계급이 발휘한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자력갱생의 정신을 《강계정신》이라고 불러주시고 온 나라가 이들의 혁명정신, 강계정신을 따라배우도록 하시였습니다.

로씨야의 어느 한 시인은 《불꽃에서 불길이 타오를것이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기였는데 자강도에서 타오른 한점의 불꽃은 그야말로 온 나라에 세찬 불길로 타올랐습니다.

전국이 위대한 장군님께서 높이 내세워주신 자강도사람들의 강계정신을 따라배워 전기문제, 인민생활문제를 자체로 풀어나가기 위한 투쟁에 일떠섰습니다. 모든 지방들에서 자강도의 경험을 본받아 자기 지방의 실정에 맞게 중소형발전소건설을 대대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하여 1998년에만 하여도 5월까지 다섯달동안에 전국적으로 1 000여개의 중소형발전소가 건설되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그후 2003년 7월까지 무려 10여차에 걸쳐 자강도를 찾으시고 근 100여개의 단위를 현지지도하시면서 자강도가 강성국가건설의 선봉에서 내달리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였습니다.

이렇게 가장 어려웠던 고난의 시기 위대한 장군님의 확고한 결심과 자강도인민들에게 안겨주신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있어 자강도에서 강계정신이 창조될수 있었고 고난의 행군결속의 돌파구가 마련될수 있었으며 고난의 행군을 락원의 행군으로 이어갈수 있었던것입니다.

강계정신은 선군시대의 혁명정신인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배우는 과정에 창조된 사회주의수호정신, 새로운 천리마대고조의 열풍을 불러온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인 동시에 자기것에 대한 사랑, 자기것에 대한 자존심, 자기것에 대한 열렬한 창조정신의 산아로서 뜨거운 애국심을 지니고 투쟁해나갈 때 못해낼 일이 없으며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을 창조할수 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준 애국의 정신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강계정신을 불꽃으로 하여 온 나라에 타오른 불길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로 더욱 세차게 타번지도록 하기 위하여 1998년 3월 9일 아침 동해지구의 성진제강련합기업소를 찾으시였습니다.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장군님의 현지지도강행군길이 성강에로 이어지게 된것은 나라의 경제를 추켜세우고 강성국가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는데서 철강재생산에서의 혁신이 무엇보다 절실한 요구로 나서기때문이였습니다.

1월 중순 장군님께서 찾으시였던 자강도의 거의 모든 공장, 기업소들이 더 많은 철강재를 요구하였고 다른 부문과 단위들에서도 철강재에 대한 요구는 나날이 높아졌습니다. 철강재생산에서 혁신이 일어나야 기계공장과 철도운수, 석탄전선을 활성화할수 있었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미 해당 일군들을 통하여 기업소의 실태를 보고받으시였지만 직접 이곳 형편을 알아보고 로동계급을 대고조에로 불러일으킬 의도밑에 성진제강련합기업소에 대한 현지지도의 길에 오르시였던것입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현지에서 협의회를 소집하시였습니다.

먼저 기업소의 일반적인 실태와 생산에서 걸린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신 장군님께서는 이곳 책임일군에게 로동자들은 어떤가고 물으시였습니다.

책임일군은 지금 모든것이 부족한 때여서 대단히 어려운것은 사실이지만 로동계급의 정신만은 변함이 없다고, 성강사람들은 장군님만을 믿고 따른다고 말씀드리였습니다.

그의 대답을 들으시고 잠시 생각에 잠기시였던 장군님께서는 이윽고 얼마전 자강도를 현지지도하시던 때를 회고하시였습니다. 그이께서는 자강도의 곳곳에 건설한 중소형수력발전소들과 그 혜택을 받고있는 문화주택들을 보면서도 기뻤지만 자신께서 더욱 큰 감명을 받은것은 로동계급의 사상정신적풍모였다고, 그들은 식량공급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어려운 생활속에서도 제기할것이 없는가고 물으면 쌀을 달라고 하는것이 아니라 일감을 달라고 하였다고 뜨겁게 교시하시였습니다.

협의회장은 물을 뿌린듯 조용해졌습니다. 누구나 할것없이 그들에게 일감을 주지 못한 책임이 자기들에게 있다는 죄책감을 안은 표정들이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계속하여 자강도로동계급의 호소가 웅변으로 보여주는것처럼 사회주의경제건설장들에서는 강철을 애타게 요구하고있다, 직접 이곳 로동계급의 말을 듣고싶어 와보니 비록 모든것이 부족해서 생산은 정상화하지 못하고있지만 성강로동계급의 당에 대한 충실성은 더 높아졌다는것을 알수 있다, 지금 우리에게는 강철도 중요하지만 그보다도 로동계급의 이 정신이 더 중요하다, 그 정신만 있으면 이 세상에 무서울것이 없다고 교시하시였습니다.

그제서야 참가자들은 협의회를 소집하신 장군님의 의도에 대해서 깨달을수 있었습니다. 언제나 사람을 중심에 놓으시고 그들의 사상을 틀어쥐고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시는 장군님께서 중시하시는 문제는 원료나 자재문제가 아니라 로동계급의 사상정신상태였던것입니다.

장군님께서는 자강도에 갔을 때에는 우리 인민, 우리 로동계급을 믿고 주체혁명위업을 완성하려는 자신의 결심이 옳았다는것을 확신하였다면 오늘 성강에서는 우리가 얼마든지 이 난국을 뚫고 더 높은 봉우리에 올라설수 있다는 신심을 가지게 되였다고 하시면서 우리가 오늘의 형편에서 비약할수 있는 방도는 오직 하나 전체 인민을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에로 불러일으키는것이라고 강조하시였습니다.

잠시 말씀을 끊으시고 협의회참가자들을 둘러보시던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오늘 조성된 정세로 보나 사회주의경제건설에서 차지하는 몫으로 보나 자신께서는 성진제강련합기업소에 큰 기대를 걸고있다고, 우리 혁명이 난관과 시련을 겪을 때마다 강철로동계급이 혁명적대고조의 앞장에서 강철로 당을 받들어온것처럼 성강의 전체 로동계급이 분연히 일떠나 대고조의 돌파구를 열어제낄것을 바라고있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습니다.

《내 생각에는 성진제강련합기업소 전체 로동계급이 당의 호소에 호응하여 다시한번 천리마를 타고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앞장에서 들고나가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장군님께서는 협의회에서 성강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들고 앞장에서 달리자면 무엇보다도 생산정상화가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제강소에 전기, 선철, 파고철을 넉넉히 대주기 위한 문제를 비롯하여 생산문화, 생활문화, 종업원들의 후방공급사업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이고도 세심한 가르치심을 주시였습니다.

자기들을 시대의 앞장에서 대고조의 봉화를 들고나가는 선구자로 내세워주신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에 고무된 성강로동계급의 열의는 활화산마냥 끓어번졌습니다.

그들은 종업원궐기모임을 가지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지펴주신 봉화를 높이 들고 다시한번 천리마를 탄 기세로 세기를 주름잡으며 사회주의건설에서 대고조를 일으켜나갈것을 전국의 로동계급과 근로자들에게 호소하였습니다.

그리고 자신들부터가 새로운 기적을 창조하며 대고조의 거세찬 불길을 지펴올렸습니다.

전기로의 용해공들은 교대가 교대를 돕는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쇠물생산을 늘였고 조강직장들에서는 고속도압연법과 련속 두대치기압연법을 보다 효과적으로 적용하면서 매일계획을 120%, 최고 150%로 넘쳐 수행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장군님께서 다녀가신 직후인 몇달동안에 전해 생산량과 맞먹는 강철을 생산해내는 놀라운 기적을 창조하였습니다.

성강의 봉화는 온 나라가 새로운 기적창조로 세차게 끓어번지게 하였습니다.

위대한 장군님의 성진제강련합기업소에 대한 현지지도가 있은 후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는 한달 남짓한 사이에 로들의 가동을 높여 쇠물을 꽝꽝 뽑았고 북창지구탄광련합기업소, 순천비날론련합기업소,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를 비롯한 수많은 단위들에서 1. 4분기 인민경제계획을 기한전에 넘쳐 끝냈으며 철도운수부문과 농업부문, 주요대상건설장들에서 매일같이 놀라운 혁신의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전후복구건설시기 온 나라에 타번졌던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을 방불케 하는 혁명적대고조의 불길, 성강의 봉화는 이렇게 타올랐습니다.

전후 강선에서 타오른 천리마대고조의 봉화와 더불어 력사의 한페지에 기록될 성강의 봉화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강계정신에서 혁명적대고조의 불씨를 발견하시고 철의 기지 성진제강련합기업소 로동계급에게 몸소 지펴주신 강성국가건설의 새로운 공격전의 봉화, 최후승리를 위한 애국의 봉화였습니다.

강계정신과 성강의 봉화는 경제활성화와 강성국가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투쟁에서 힘있는 추동력으로 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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