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민심의 광장

뉴스 | 미국 네티즌들, 펜스 부통령 비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8-02-13

본문

 

미국 네티즌들, ​ 펜스 부통령 비난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지난 9일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남북 단일팀의 입장을 환영하지 않은 것을 두고 11일,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SNS)에서 「위선자」라는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고 미국 매체들이 전했다.

펜스 부통령 내외는 평창 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남북 단일팀이 입장하자 관중들과 귀빈석에 있던 모든 인사들이 일어나서 손뼉을 치며 환영했지만 유일하게 홀로 자리에 앉아 이를 외면했다.

이러한 내용은 AP통신을 비롯한 주요 외신들에 보도됐고, 취재 기자 등 유력 오피니언 리더들도 트위터를 통해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다』면서 그의 행동을 비난했다.

미국 네티즌들은 이에 대해 펜스 부통령이야말로 올림픽이라는 스포츠 행사에 자신의 정치적 의사를 피력했다며 그를 「위선자」라고 비난하는 트윗들을 연달아 올렸다.

또 다른 네티즌들도 댓글을 통해 펜스 부통령이 남북 단일팀은 환영하지 않고 미국 선수단 입장에는 기립해서 열렬히 환영한 것을 두고 『개인이 아닌 미국 부통령의 행동이라고는 정말 믿어지지 않는다』며 『올림픽 행사에서 있을 수 없는 부끄러운 행동』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opyright © 2001 - 2018 반제민족민주전선 《구국전선》편집국 All rights reserved.
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