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 내 전체검색

민심의 광장

뉴스 | 검찰, 「MB국정원 특활비 수수」장다사로 전 기획관 구속영장 청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작성일18-02-13

본문

 

검찰, 「MB국정원 특활비 수수」장다사로 전 기획관 구속영장 청구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를 받아 불법 여론조사 등에 사용한 혐의를 받는 장다사로 전 총무기획관에 대해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가 12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국고손실 및 뇌물, 허위공문서작성 등 혐의로 장 전 기획관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장 전 기획관의 신병을 확보한 뒤 금품이 오가는 데 이명박이 관여했는지 여부 등을 캐물을 방침이다.

검찰에 따르면 장 전 기획관은 2008년 국정원이 특활비를 전용해 조성한 불법 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다.

검찰은 당시 청와대가 18대 총선을 앞두고 「친이계」, 「친박계」후보들의 지지율 확인을 위한 불법 여론조사에 이 돈을 쓴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검찰은 지난 6일 장 전 기획관과 박재완 전 청와대 정무수석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이들을 소환조사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opyright © 2001 - 2018 반제민족민주전선 《구국전선》편집국 All rights reserved.
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