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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11월 18일, 적폐청산 위한 범국민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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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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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8일, 적폐청산 위한 범국민대회 개최

 

11월 18일 오후 4시, 민중총궐기투쟁본부와 416연대, FTA대응대책위 등의 주최로 범국민대회가 열린다. 민중총궐기투쟁본부 등은 9일 오전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촛불 항쟁 1년, 새정부 출범 반년이 되었지만『촛불 민의가 요구했던 적폐청산과 사회대개혁의 과제는 여전히 답보상태에 머물고 있다』며『「적폐청산, 사회대개혁, 반전평화 실현, 촛불헌법 쟁취」 범국민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범국민대회는 국회 앞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기자회견 참가자들은『11월18일 범국민대회를 통해 적폐잔당 자유한국당을 해체하고, 식물상태의 국회를 해산시키며, 촛불 민의와 점점 멀어지고 있는 현 정부를 규탄하는 국민의 의지를 모아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민중총궐기투쟁본부는 ▲일자리노동 재벌개혁 ▲농업 ▲빈곤 ▲민주주의 ▲정치개혁, 개헌 ▲인권 ▲자주평화 ▲세월호 ▲안전, 환경 ▲교육, 공공성 강화 등 범국민대회의 분야별 주요 요구안을 마련했으며, 15일엔 자유한국당 집중 규탄행동을 전국동시다발로 진행할 계획이다.

<노동과 세계> 보도에 따르면 박석운 한국진보연대 상임대표는『촛불 1주년 때도 밝혔듯이 100대 과제 중 이행된 것이 단 2개에 불과하고 국회에서는 사회대개혁 입법이 진행된 것이 하나도 없다』고 지적하며『국회 안에서는 무엇인가는 하고 있는데 정작 주권자인 국민들은 배제되어 있는 이 상황은 심각하다』고 주장했다.

김순애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회장은『쌀값 3,000원, 한미 FTA 폐기, 농민의 권리와 식량 주권 실현을 위한 농민 헌법 개정 등 많은 현안들이 쌓여 있다』며 농업부문의 적폐청산을 강조했다.

김영표 빈민해방실천연대 공동대표는『 작년 빈민대회를 열어 우리의 100대 요구를 걸었음에도 여전히 올해 그 요구를 또다시 걸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여있다』며『사회대개혁을 위해 노숙인, 노점상, 철거민, 자영업자까지 포함해 집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안순호 416연대 공동대표는『세월호 참사가 일어나고 네 번째 겨울을 맞이하고 있는 지금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바라고 있는 유가족과 시민들은 여전히 광장에 있다』며『제2기 특조위 설립을 위한 사회적 참사 진상규명 특별법이 11월 24일에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반드시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 압박투쟁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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