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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정치개입 문건 청와대 보고, 국정원을 수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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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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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개입 문건 청와대 보고, 국정원을 수사하라

 

민중의 소리는 사설을 통해 국가정보원이 2012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 SNS 대응 문건을 작성해 청와대에 보고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국정원이 국가 정보기관으로서 자기 임무보다 이명박 정권의 시녀 역할을 해왔다는 것은 경악할 일이라고 밝혔다.
 당시 국정원이 작성했다는 SNS 보고서에는 2012년 치러질 19대 총선과 18대 대선에서 여권이 SNS 대응을 어떻게 할지에 대한 단기, 중장기 대책이 담겨있다고 한다. 
 보고서에는 『SNS가 선거 쟁점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는 「후보 선택 판단 창구로서 역할이 강화되고 있으나, 여당의 절대 불리 여건이 지속되고 있다, 범여권 및 보수권 인사의 트위터 이해도를 높이고 팔로어 확보를 통한 범여권의 트위터 내 영향력 및 점유율 확대에 주력해야 한다, 페이스북 장악력 확대 및 차세대 SNS 매체를 선점해야 한다라고 적시돼있다고 한다.

사설은 국정원이 공직선거법을 위반하면서 선거공작에 앞장서고 이를 청와대에 보고해왔다면 이것은 이명박과 무관한 일이라 보기 어렵다며 그것은 그 배후에 이명박이 있었다는 합리적 의심을 살 만한 일이라고 강조하면서 이명박, 박근혜 정부에서 일어났던 노무현 대통령 논두렁 시계 사건, 국정원 댓글 사건, NLL 대화록 유출 사건, 헌법 재판소 동향 사찰, 세월호 개입 문제, 이석기 내란음모 조작 사건 등 지금까지 제기된 모든 의혹들을 낱낱이 파헤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사설은 국정원의 정치개입은 명백한 범죄행위이다. 진상을 철저히 밝히고 추상같이 단죄해야 한다.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비롯해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까지 성역 없이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지금은 국정원 적폐청산의 마지막 기회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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