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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심의 광장

반향 | 이언주 「막말」 일파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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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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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막말」 일파만파

 

파업에 참가한 학교비정규직 노동자들을 향해 「미친놈」, 「동네 아줌마」, 「밥하는 아줌마」 등 노동자 비하 발언을 쏟아낸 이언주 국민의당 의원에 대한 분노가 비정규직 노동자 전반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허탈감을 느낍니다. 저도 아이 셋을 키우는 엄마이고 비정규직 노동자이기도 합니다. 밥하는 사람은, 「동네 아줌마」는 왜 정규직이 되면 안 될까요? 직업에 귀천이 없다고 가르치는 교육 현장에서 급식실 선생님들이 더 나은 일자리와 급식을 하기 위한 환경 만드는 파업에 「미친놈들」이라고 말하는 그 사람이 미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민의당이 이언주 의원을 제명하지 않는다면 「동네 아줌마」인 우리가 4년 뒤 해고시킬 겁니다. 국회의원도 4년 계약직 아닌가요? 재계약 없음을 꼭 전달해 드리고 싶습니다』

(김영희 홈플러스노동조합 대구경북본부 사무국장)

 

 『비정규직 1000만 시대라고 한다. (이언주 의원의 발언은) 국민의 5분의 1이 비정규직인데 이 사람들을 향해서 선전포고 한 것 아니냐. 국민을 개, 돼지 취급하는 국회의원이 국민의 녹을 받으면서 그 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다』

(이경옥 서비스연맹 사무처장)

 

 『「밥하는 동네 아줌마」이 세 음절이 일하는 노동자들의 가슴에 칼을 꽂았다. 비정규직들에게 희망을 주지는 못할 망정 막말을 쏟아내는 이언주 의원은 즉각 사퇴하고 이 땅에 일하고 있는 모든 노동자들에게 사과하라』

(김미경 홈플러스 경남본부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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