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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 북미대결, 결속은 시간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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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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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대결, 결속은 시간문제

 

지난 7월 4일 북은 대륙간탄도로켓「화성-14」형 시험발사를 완전 성공하여 세계에 커다란 충격을 주었다.

새로 개발한 대형 중량핵탄두 장착이 가능한 대륙간탄도로켓의 전술 기술적 제원과 특성들을 확증하며 특히 자체로 개발한 대륙간탄도로켓 전투부첨두의 열견딤 특성과 구조안정성을 비롯한 재돌입 전투부의 모든 기술적 특성들을 최종 확증하는데 목적을 두고 진행된 이번 시험발사에서 대성공함으로써 북은 명실공히 대륙간탄도로켓 보유국으로 되었다.

국가핵무력 완성의 역사적 대업을 빛나게 실현한 이 사변적 성과로 하여 북은 그 어떤 원수도 감히 건드릴 수 없는 반제자주의 성새, 사회주의의 강경보루로 더 굳건히 다져지고 장장 수십년 세월 세기를 이어 온 반제반미대결전은 드디어 결속단계에 들어서게 되었다.

주지하다시피 최근 연간 미국내에서는 날이 갈 수록 무진막강해지는 북의 자위적 국방력으로 하여 북미대결전에서 저들의 패배, 대북적대시 정책의 파산을 인정하는 소리들이 연이어 울려나왔다.

하지만 군사적 「힘의 우위」라는 구시대적인 관념에 사로잡혀 있는 미 지배층은 한반도 전체를 지배하고 그를 발판으로 세계를 제패하려는 야망을 버리지 못하고 반북대결소동에 더욱 집요하게 매달려 왔다.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후 북의 핵보유국 지위를 절대로 인정할 수 없다느니 뭐니 하면서 미국이 북의 핵포기를 실현해 보겠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책동해온 사실이 바로 이것을 잘 보여주고 있다. 핵항공모함을 비롯한 숱한 핵전략자산들을 한반도와 그 주변에 들이밀고 전쟁설을 유포시키면서 북을 군사적으로 위협공갈하다 못해 미국은 유엔안전보장이사회를 사촉하여 대북「제재결의」라는 것을 를 조작해내고 추종세력들을 발동하여 제재를 더욱 강화하면서 북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침해하려고 악랄하게 책동해왔다.

그러나 결과는 정 반대로 되고 말았다.

동방의 핵강국으로서의 북의 전략적 지위가 더욱 굳건해졌으며 오늘에 와서 북미대결의 승패는 더더욱 명백해졌다. 북을 침략하기 위해 미국이 한반도 핵문제를 산생시키고 더욱 격화시켰지만 이제는 미 본토의 안전이 위태롭게 된 것이다.

지금까지 미국은 핵없는 나라, 힘이 약한 민족만을 골라가며 타격하고는 체통에 어울리지 않게 힘을 자랑해왔다. 그야말로 미국식 허세와 강권의 극치라고 해야 할 것이다. 미국은 저들의 땅에는 포탄 한발 날아와도 안되고 또 그럴 수도 없으며 오직 타격할 권리만을 가지고 있다는 오만성에 사로잡혀 안하무인격으로 놀아댔다.

미국의 횡포한 반북대결책동에 맞서 북이 세계최강의 핵병기를 억세게 틀어쥠으로써 미국땅을 가장 안전한 곳으로 여겼던 기성관념에 영원한 종지부가 찍혀지게 된 것이다.

더욱이 「화성-12」형, 「북극성-2」형을 비롯한 새형의 전략무기들의 실전능력을 연이어 과시하고 이번에 또다시 대륙간탄도로켓「화성-14」형 시험발사의 완전 성공으로 대륙간탄도로켓 보유국의 지위에 오른 북은 지금 미국의 심장부를 타격할 수 있는 능력까지 갖추게 되었다.

북을 핵보유에로 떠밀고 그것을 운반할 수 있는 각종 수단들을 갖추게 한 것은 명백히 북의 경고를 무시하고 북의 의지를 시험하려들던 미국의 시대착오적인 대북적대시 정책이 가져온 필연적 결과이다.

이로써 세기와 세기를 이어오는 북과 미국 사이의 첨예한 대결은 마침내 결속단계에 이르게 되었다.

이제 미국에게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미국이 북에 일방적으로 핵 공갈을 가하던 시대가 영원히 끝장났으며 북은 그누구도 넘볼 수 없는 명실상부한 동방의 핵강국이다.

반미결전 의지로 만장약되고 원자탄, 수소탄과 함께 대륙간탄도로켓까지 보유한 북의 천만군민이 반미대결의 마지막 장을 어떻게 장식하겠는지 그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선택에 달려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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