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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진로

김일성주석 노작 | 로동계급은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는 투쟁에서 핵심부대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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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17-11-30

본문

 

김     일     성 

로동계급은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는 투쟁에서 핵심부대가 되자

(발    췌)

조선직업총동맹 제6차대회에서 한 연설

1981년 11월 30일

 

갈라진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전체 조선인민의 최대의 민족적숙원이며 오늘 우리 나라 로동계급과 근로대중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혁명과업입니다.

미제의 남조선강점과 분렬주의자들의 《두개 조선》조작책동으로 말미암아 우리 나라는 36년동안이나 분렬되여있으며 날이 갈수록 민족의 영구분렬의 위험이 더욱더 커가고있습니다. 우리는 갈라진 조국을 하루빨리 통일함으로써 민족의 영구분렬을 막고 나라의 통일적발전을 이룩하여야 합니다.

전체 조선로동계급과 각계각층 인민들은 우리 당 제6차대회에서 내놓은 새로운 조국통일방안을 높이 받들고 고려민주련방공화국을 창립하여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나서야 하겠습니다.

조국의 통일을 실현하는데서 기본장애는 미제의 남조선강점과 《두개 조선》조작책동입니다. 조선로동계급과 각계각층 인민들은 모두다 미제침략군대를 남조선에서 몰아내고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적해방을 실현하며 미제의 《두개 조선》조작책동을 짓부셔버리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합니다.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서는 남조선에서 군사파쑈통치를 청산하고 사회의 민주화를 실현하여야 합니다. 남조선로동계급은 남조선에서 군사파쑈통치체제를 청산하고 사회의 민주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야 하며 반파쑈민주화투쟁의 앞장에 서서 광범한 인민대중의 정의의 애국투쟁을 힘있게 이끌어나가야 할것입니다.

남조선로동계급과 인민들의 정의의 애국투쟁을 지지성원하는것은 우리 로동계급과 인민들의 숭고한 민족적의무입니다. 공화국북반부의 로동계급은 군사파쑈독재가 살판치는 엄혹한 조건에서도 민주주의와 조국의 통일을 위하여 피흘리며 굴함없이 싸우는 남반부의 로동계급과 애국적인민들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하며 모든 힘을 다하여 그들의 정의로운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하여야 합니다.

조국통일은 민족공동의 위업이며 전민족의 단합된 힘에 의해서만 실현될수 있습니다. 북과 남, 해외에 있는 모든 조선동포들은 사상과 제도, 당파와 정견의 차이를 초월하여 민족대통일전선을 형성하고 조국통일의 기치밑에 하나로 굳게 뭉쳐 투쟁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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